손짓하는 이나경 치어리더
작성자
희경아
작성일
19-01-13 22:44
조회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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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항상, 항상... 즐겁게
따뜻하게 해줘야겠어
나는 차 한 잔을 마시고 싶다.
우리의 글에서 우리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향이 좋은데.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매일 쓰는 몇 줄의 글을 읽을 거야.
닉에 대한 댓글을 봐도 기분이 좋아.
잘했어에픽세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