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겨울날 작성자 수란96 작성일 18-12-29 15:45 조회 379 관련링크 본문 시인과 겨울 시시한 겨울날 시시한 선술집에서 시시한 얘기로 끼득거리라 윗전이 우리를 세상에 보낸 줄이야 술은 혼자 마시지 말아야지 혼자 마시면 독이 되고 벗님과 나눠 마시면 약이 된다네 사람은 가고 오고 또 스쳐 가도 인연은 늘 남아 또 얽히는데 오늘은 벗님을 불러 쐬주 한잔 간절하네 들에 피는 도둑놈가시도 사람에겐 성가시기만 하나 윗전이 보면 다 쓸데가 있다네 시시한 인생 살찌우려 시시한 인간도 시를 쓰지만 지나면 그 속의 아름다움을 모르고 지나치네채팅 어플리케이션 중고차저리할부 중학생여친만들기 무료스포츠중계 추천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