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마라 작성자 희경아 작성일 18-10-26 17:24 조회 472 관련링크 본문 집사 배는 천국이야~˝그 사람, 너 진짜로 좋아했었다고 하더라,니가 너무 기다리게 해서.. 힘들었나봐.˝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폰을 열었습니다. 그의번호를 찍으며.. 신호가 가기전 말했습니다. 왜.. 내세울 것 없는 사람을 좋아하느냐고 말한 적 있죠?화장품 화장품 화장품 화장품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