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ENG

공지사항 목록

버리는거냐 먹는거냐

작성자
희경아
작성일
18-11-03 12:59
조회
441

본문

1.gif

 

 

우리가 한 문장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자.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없는 두 개의 눈은 볼 수 없다.

그것은 마음의 눈을 만든다.

 

사랑, 진실, 거짓.

서로의 저작에 있어서의 우리의 귀중한 관계.

 

이것은 쓰여진 마음이고, 더 강렬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소중한 연결고리와 소중한 글쓰기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이 귀중한 연상이라고 생각한다.

한화ENG


사업자 등록번호 : 830-59-00243 / 대표이사 : 박경애
TEL : 052-246-9393 / E-MAIL:hjt15@naver.com
Copyright ⓒ 2016 KKNANBA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