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뜨락을 휘감고 작성자 수란96 작성일 18-08-21 15:50 조회 455 관련링크 본문 그리움이여 이토록 그 사랑 지울 수 없다면 차라리 증오로 이별 할 것을... 후회와 슬픔이 사랑이라면 그대가 나를 철저히 버려 지난가을 내 뜨락을 휘감고 떠난 바람처럼 그리움이여 그대도, 그렇게, 처연히 떠나가 주오. 그리움이여 이제 나 그대를 보내고싶소 세월은 무 덤덤 지나쳐가지만 그리움은 천 개의 마음가졌는가대구반영구화장 대구기미 대구기미 대구 진천동 맛집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