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행복도 작성자 수란96 작성일 18-08-21 19:53 조회 486 관련링크 본문 어린나무 어쩌라고 사랑도 행복도 버리고부모 형제 보는 앞에 혼자 서산으로 가버리면 텃밭에 뿌려둔 어린 나무 어쩌라고 지키지못할 그 약속 손가락 걸고 왜 했던가 우리 이제 손 잡고 살아 본들 얼마 남지 않은 시간뿐이라네. 지는 노을 바라보며영원토록 함께 살자 더니해는 떠서 중천에 있는데 꿈이 많은 사랑나무 텃밭에 외롭게 버려 두고 서산에 지는 해를 따라 가버리면 텃밭에 뿌려둔 어린 나무 어쩌라고 마주보며 맹세했던 지난 날벌써 잊고 살았더란 말인가[출처] 일반인유출티브 일반인야동TV 단기주택담보대출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