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처음 말이 작성자 수란96 작성일 18-08-01 17:44 조회 480 관련링크 본문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한마디 말 한 처음 말이 있었네채 눈뜨지 못한 솜털 돋은 생명을가슴속에서 불러내네 사랑해 아마도 이 말은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채허공을 맴돌다가 괜히 나뭇잎만 흔들고후미진 내 가슴에 돌아와혼자 울겠지 사랑해 때늦게 싹이 튼 이 말이어쩌면 그대도 나도 모를 다른 세상에선 꽃을 피울까 몰라아픈 꽃을 피울까 몰라자동차 대출 랜덤영상 아프리카TV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