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침묵의 시간
작성자
수란96
작성일
18-06-30 19:03
조회
583
관련링크
본문
형체 없는 미소를 짓는 당신
그것은 때로
가장 무거운 언어가 되어
제 작은 가슴을 짓누릅니다
형체 없는 미소를 짓는 당신
그것은 때로
가장 무거운 언어가 되어
제 작은 가슴을 짓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