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종이 보석함
작성자
수란96
작성일
18-03-04 23:59
조회
540
관련링크
본문
늙은 몸에 무리하면서
아직도 취미 살리고 솜씨
다스리긴가? 나무랐었지
친구여, 참마음은 언제나
보석함처럼 속을 보이지 않았어
늙은 몸에 무리하면서
아직도 취미 살리고 솜씨
다스리긴가? 나무랐었지
친구여, 참마음은 언제나
보석함처럼 속을 보이지 않았어